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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소식

    오명희 개인전 '다시, 봄 Again Sp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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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치 갤러리 초대 작가로 국제적인 주목을 받는 오명희의 초대전이 열립니다. 이번 전시는 봄의 절정을 알리는 능수 벚꽃과 매화의 모습을 자개와 금박으로 형상화하여 찰나의 화려함을 극대화한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작품에 어울리는 시그니처 향을 함께 음미하며 관람할 수 있습니다. 한국 전통의 아름다움과 신비를 전시에서 만나보세요.


    Wind on the prairie, 162x112cm, oil on canvas, mother of pearl

    Zenith_gold leaf,Japanese dye, 55.3x55.3cm, oil on canvas, mother of pea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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