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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지빈 공공전시 'EVERY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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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해운대에 임지빈 작가의 귀여운 베어 벌룬이 나타났습니다. 임지빈은 'EVERYWHERE' 프로젝트로 일상적 공간을 미술관으로 바꾸는 작업을 펼치는 가나아뜰리에 소속 작가입니다. 겁게 느껴지는 갤러리에 다수의 대중이 찾아오지 않는다면 관객 앞으로 작품을 배달하겠다는 의지로 '딜리버리 아트'를 시도했습니다. 여름을 맞아 반짝이는 해운대 바닷가에서 신선한 예술 감성을 경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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