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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소림 개인전 ‘The Bef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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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린트베이커리에서 차소림 개인전 를 진행합니다. 차소림은 언어가 만든 세계에 대항하는 작가입니다. 그는 변화하는 것을 형형색색의 오브제와 풍경으로 표현합니다. 이름 지어지기 이전의 것은 무엇인가? 하나로 정의될 수 없이 다양한 빛깔을 가진 세계의 모습을 담은 차소림의 작품을 만나보세요.

    차소림, 붉게 되어가는 풍경, oil on canvas,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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