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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작가 그룹전 ‘NEO 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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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린트베이커리 더현대 서울에서 그룹전 ‘NEO POP’을 진행합니다. 이번 전시에는 네오재페니즘의 대표주자 무라카미 다카시를 비롯하여, 유탄포, 마유카 야마모토, 아유미 타카하시 등 국제 무대에서 독자적인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는 9인의 작업을 선보입니다 국경을 넘나들며 예술과 대중문화의 경계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작가들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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