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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우 개인전 '별을 붙잡는 일: 오전 다섯 시부터 오후 다섯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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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가나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된 김선우 개인전이 평창동 삼세영에서 리뷰전시를 갖습니다. 김선우 작가의 다채로운 시도와 더불어 별을 찾아 떠나는 도도의 모험을 함께 경험해 보세요. 문학과 미술, 오브제 작품들이 함께 어우러진 이번 전시를 통해 마치 한 편의 시를 감상하는 듯한 느낌을 선사받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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