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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순익 개인전 '어느 틈의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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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린트베이커리 판교점에서 권순익 개인전 '어느 틈의 철학'을 개최합니다. 폐광된 탄광촌의 길에서 영감을 받은 권순익에게 석탄이라는 재료의 특성은 작가의 철학을 관통하는 강렬한 울림입니다. 칠흑 속 반짝임을 지닌 흑연으로 무수한 변주를 반복하는 작업을 통해 작가는 과거와 미래를 아우르는 위안의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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