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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소식

    2023 West bund Art&design

    기간
    장소

    2014년부터 West Bund Art & Design은 상하이에서 고품질의 근현대 예술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국제 및 지역 갤러리의 플랫폼을 제공하는데 전념하고 있습니다. 바람의 소리를 그리는 임미량 작가와, 신성한 기운을 숭고한 감정으로 승화시키는 김세중 작가의 만남을 통해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West Bund Art & Design에서 색다른 분위기의 전시를 보여주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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