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
  • 전시소식

    지민경 개인전 '떠오르는 선들'

    기간
    장소

    검은 먹과 직접 만든 붓으로 생명의 순환과 자연의 미묘한 변화를 한지 위에 자유롭게 그려내는 한국화 작가 지민경의 개인전이 프린트베이커리 더현대서울점에서 열립니다. 지민경 작가는 사람과 풍경의 연관적 조형성을 연구합니다. 작품 속 생명의 신비와 자연의 평온함을 담고 있는 여러 기호들을 통해 비극적인 삶 속에서 묵묵히 자라나는 생명의 힘을 느껴보세요.




    WORLD SHIPPING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GO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