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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11 그룹전 'Dream within a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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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해의 K11에서 김선우, 오아물, 유야 하시즈메가 ‘꿈’이란 주제를 탐구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신화와 문학을 비롯한 모티프에서 영감을 얻은 다채로운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한국, 중국, 일본 국적의 세 명의 작가가 꿈과 현실에 대해 풀어낸 해석들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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