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매하신 품목의 크기에 따라 "택배" 또는 "미술품 전문 운송 차량"을 통해 배송 됩니다.
- 배송 기간은 결제(입금) 확인 후, 평균 3-4영업일이 소요됩니다. (주말 및 공휴일 제외)
- 경상, 호남, 제주 등 지방권의 경우, 배송기간이 일주일 이상 소요됩니다.
- 품목에 따라 약 14일의 제작 기간이 추가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택배 배송비 부과 기준
- 20만원 미만 : 4,000원
- 20만원 이상 : 무료
운송 설치 비용 안내
La mare aux fees
artwork | La mare aux fees |
---|---|
artist | 장 폴 아고스티 Jean Paul Agosti |
price | 1,800,000원 |
maker | print bakery |
info | limited edition |
size | Image 100x100(cm) |
method | Pigment printing |
material | 아크릴 압착 |
edition | Limited edition 99 |
code | P0000EGE |
상품간략설명 | 장 폴 아고스티의 작업은 먼저 사진을 찍고, 그 사진의 일부분을 확대하여 회화로 대체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장 폴이 찍는 사진의 소재는 정원이나 숲, 물에 비친 나무 등으로 매우 일관적이다. 사진이 회화로 바뀌는 과정에서 색채와 형태는 작가의 자의적 해석에 따라 변화해 하나의 새로운 세계를 형성한다. (이응노미술관, 이융세·장 폴 아고스티 2인전 작가 소개문 중 발췌) |
영문상품명 | La mare aux fees |
width | 100 |
height | 100 |
수량 |
지역 | |
---|---|
배송유형 | |
옵션선택 |
프랑스 일드프랑스 지역 퐁텐블로 숲의 실재 연못 '마흐 드 포'의 명칭이다. 숲을 사랑하고 자연을 사랑하는 작가가 물과 땅, 나무와 햇살을 모두 표현할 수 있는 적합한 장소이다. 프랑스 현대미술계에서 거의 최초로 프랙탈 구조를 그림 안에 도입한 작가 장 폴 아고스티는 자연이 가진 가장 아름다운 구조의 프랙탈인 나뭇가지를 그리며 큰 나뭇가지에서 다시금 자라나는 작은 나뭇가지들의 조화를 화폭 안에 담아내고자 한다.
- 구매하신 품목의 크기에 따라 "택배" 또는 "미술품 전문 운송 차량"을 통해 배송 됩니다.
- 배송 기간은 결제(입금) 확인 후, 평균 3-4영업일이 소요됩니다. (주말 및 공휴일 제외)
- 경상, 호남, 제주 등 지방권의 경우, 배송기간이 일주일 이상 소요됩니다.
- 품목에 따라 약 14일의 제작 기간이 추가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택배 배송비 부과 기준
- 20만원 미만 : 4,000원
- 20만원 이상 : 무료
운송 설치 비용 안내
프랑스 일드프랑스 지역 퐁텐블로 숲의 실재 연못 '마흐 드 포'의 명칭이다. 숲을 사랑하고 자연을 사랑하는 작가가 물과 땅, 나무와 햇살을 모두 표현할 수 있는 적합한 장소이다. 프랑스 현대미술계에서 거의 최초로 프랙탈 구조를 그림 안에 도입한 작가 장 폴 아고스티는 자연이 가진 가장 아름다운 구조의 프랙탈인 나뭇가지를 그리며 큰 나뭇가지에서 다시금 자라나는 작은 나뭇가지들의 조화를 화폭 안에 담아내고자 한다.
게시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