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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 the aut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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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멸종된 도도새의 모습을 통해 메시지를 전달한다. 표류하는 청년들에게 이상을 잃지 말자는 경험 어린 격려를 건넨다. 작품에 등장하는 도도새는 '날지 못하는 바보 새'가 아니라 다시 날아오를 수 있는 가능성을 품은 존재다.
'Under the autumn' 작품은 그동안 그린컬러를 중심으로 작업해온 작가가 가을의 정취를 담아 따듯한 브라운과 옐로우 컬러로 그려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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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멸종된 도도새의 모습을 통해 메시지를 전달한다. 표류하는 청년들에게 이상을 잃지 말자는 경험 어린 격려를 건넨다. 작품에 등장하는 도도새는 '날지 못하는 바보 새'가 아니라 다시 날아오를 수 있는 가능성을 품은 존재다.
'Under the autumn' 작품은 그동안 그린컬러를 중심으로 작업해온 작가가 가을의 정취를 담아 따듯한 브라운과 옐로우 컬러로 그려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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