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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one Book 87-10A

    기본 정보
    artwork Stone Book 87-10A
    artist 고영훈 Ko Younghoon
    price 8,000,000원
    maker print bakery
    info limited edition
    size Image 89 x 112 cm / Frame 115 x 132 cm
    method Gradient Layer-graph in 65 layers
    material 판화지, 원목 액자
    edition Limited edition 45
    code P0000JSV
    상품간략설명 한국 극사실회화의 대가 고영훈 작가는 1980년대에 들어서면서 신문이나 잡지 그리고 책의 표면에 돌을 얹혀 놓은 <스톤 북> 시리즈를 시작하며, 한국인 최초로 제42회 베니스비엔날레에 출품했다. 이후 제6회 인토트리엔날레, 1974년 제2회 '앙테팡당' 展을 통해 국제적 작가로 부상했다. 신문과 책과 같은 인쇄물을 역사와 문명의 산물로, 그 위에 자리한 돌멩이는 인위적으로 가공이 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상태를 의미한다. 실물 오브제로서 책장을 캔버스 위에 콜라주하고 그 위에 돌멩이를 극사실적으로 등장시키며 작업을 완성한다.

    새롭게 출시된 이번 고영훈 작가의 신작 에디션 판화는 책장과 스톤 부분에 65번의 UV 적층으로 질감 표현을 주어 원화보다 더 원화 같은 느낌으로 제작된 프리미엄 에디션 판화이다.
    영문상품명 Stone Book 87-1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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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극사실회화의 대가 고영훈 작가는 1980년대에 들어서면서 신문이나 잡지 그리고 책의 표면에 돌을 얹혀 놓은 <스톤 북> 시리즈를 시작하며, 한국인 최초로 제42회 베니스비엔날레에 출품했다. 이후 제6회 인토트리엔날레, 1974년 제2회 '앙테팡당' 展을 통해 국제적 작가로 부상했다. 신문과 책과 같은 인쇄물을 역사와 문명의 산물로, 그 위에 자리한 돌멩이는 인위적으로 가공이 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상태를 의미한다. 실물 오브제로서 책장을 캔버스 위에 콜라주하고 그 위에 돌멩이를 극사실적으로 등장시키며 작업을 완성한다.

    새롭게 출시된 이번 고영훈 작가의 신작 에디션 판화는 책장과 스톤 부분에 65번의 UV 적층으로 질감 표현을 주어 원화보다 더 원화 같은 느낌으로 제작된 프리미엄 에디션 판화이다.
    한국 극사실회화의 대가 고영훈 작가는 1980년대에 들어서면서 신문이나 잡지 그리고 책의 표면에 돌을 얹혀 놓은 <스톤 북> 시리즈를 시작하며, 한국인 최초로 제42회 베니스비엔날레에 출품했다. 이후 제6회 인토트리엔날레, 1974년 제2회 '앙테팡당' 展을 통해 국제적 작가로 부상했다. 신문과 책과 같은 인쇄물을 역사와 문명의 산물로, 그 위에 자리한 돌멩이는 인위적으로 가공이 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상태를 의미한다. 실물 오브제로서 책장을 캔버스 위에 콜라주하고 그 위에 돌멩이를 극사실적으로 등장시키며 작업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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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극사실회화의 대가 고영훈 작가는 1980년대에 들어서면서 신문이나 잡지 그리고 책의 표면에 돌을 얹혀 놓은 <스톤 북> 시리즈를 시작하며, 한국인 최초로 제42회 베니스비엔날레에 출품했다. 이후 제6회 인토트리엔날레, 1974년 제2회 '앙테팡당' 展을 통해 국제적 작가로 부상했다. 신문과 책과 같은 인쇄물을 역사와 문명의 산물로, 그 위에 자리한 돌멩이는 인위적으로 가공이 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상태를 의미한다. 실물 오브제로서 책장을 캔버스 위에 콜라주하고 그 위에 돌멩이를 극사실적으로 등장시키며 작업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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