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국, 자연의 정수가 담긴 원재료를 요리하는 아트클래스.
통찰력 있는 조형언어로 완성된 유영국의‘산’은 온몸의 감각을 깨우고,
평범한 일상을 미학적인 아름다움으로 채워줍니다.

“산은 내 안에 있다“
미술과 요리는 재료를 살피고, 자기 이해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서로 닮아있습니다.
계절의 색이 담긴 코스요리를 직접 만들어 보면서, 자연의 재료를 감각하고, 내가 먹는 음식과 식문화에 대한 이해를 오감으로 경험하는 아트클래스를 만나보세요.

1. 시연 ㅣ 달래 후무스, 봄 솥밥, 녹차 케이크 80min
2. 시식 ㅣ 자연의 정수를 맛으로 음미 10min
3. 요리 ㅣ 원재료의 색과 물성을 느끼며 후무스 조리 30min

- 강사정보 : 김희연 대표 강사 (라퀴진 쿠킹스튜디오 & 라테라세 대표)
· école Notre Culinary academy french cuisine 졸업
· 라퀴진 푸드 크리에이터 아카데미, 푸드 스타일링 코스 기획 및 라퀴진 푸드 콘텐츠 총괄 디렉터
· 네이버, 삼성 웰스토리, 현대그린푸드 등 외부 푸드 스타일링 강의
· 기업, F&B운영자 대상 푸드 콘텐츠 및 푸드 비주얼 컨설팅

- 일시 : 3.22(금) 7-9PM
- 장소 : 라퀴진 한 남&라테 라세(한남대로 91 나인원한남 고메 494 B2)

※ 클래스 구매시 프린트베이커리X오큐멘터리가 제작한 'SAN(산) 수저받침 세트를 선물 드립니다.(5만원 상당)
※ 3.19(화) 이후는 환불이 불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