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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story 삶이 남긴 보따리, 박용일

    기본 정보
    artwork He-story 삶이 남긴 보따리, 박용일
    artist PRINT BAKERY
    price 2021.6.1 - 6.30
    maker print bakery
    info 2021.6.1 - 6.30
    code P0000GB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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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 LIMITED EDITION

    꽁꽁 싸맨 동그란 보따리 속,
    박용일이 담은 각양각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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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 정보

    NEW LIMITED EDITION

    꽁꽁 싸맨 동그란 보따리 속,
    박용일이 담은 각양각색 이야기


    보따리에 묶인 각양각색 이야기

    꽁꽁 싸맨 동그란 보따리,
    그 안에는 무엇이 들어있을까요?

    박용일 작가는 다양한 형태와 패턴의
    보자기에 수많은 이야기들을
    차곡차곡 담아
    동여매고 있습니다.

    그의 보따리 매듭을 풀어,
    안에 담긴 이야기를 만나볼 시간입니다.



    ARTIST 박용일

    박용일 작가는 90년대 중반부터
    우리 주변의 풍경을 포착한
    그림을 그려왔습니다.

    우연한 계기로 보자기를 발견하면서부터
    주위의 풍경을 보따리에 담아내기 시작한
    그는 형형색색의 무늬와 주름, 모양처럼
    다양한 사람들의 삶의 방식
    보자기로 감싸줍니다.

    작가는 다양한 이야기가 담긴
    보따리에 타인의 삶을 묵묵히 바라본
    작가의 따뜻한 시선을 담아냅니다.



    박용일, He-story 1
    Frame 51x51cm, ed. 45

    -

    보따리에 고이 싸맨 삶

    신도시 개발 현장 근처에
    살던 작가는 익숙한 풍경과 그 속의
    주민들이 하루아침에 사라진
    철거 현장을 목격했습니다.

    그는 폐허가 된 현장에서
    꽃무늬 보자기를 발견하고
    그 보자기 속에 떠난 사람들이
    미처 챙기지 못한 삶의 짐
    대신 담았습니다.

    그의 보따리에 가득 담긴
    타인의 삶과 꿈
    은 이야기가
    되어 머무릅니다.



    박용일, He-story 2
    Frame 51x51cm, ed. 45

    박용일, He-story 3
    Frame 51x51cm, ed. 45





    다양한 빛의 인생을 담아

    알록달록한 꽃무늬와 고운 색의
    보따리가 아름다움으로만
    가득 찬 듯하지만
    그 속을 전혀 알 수 없습니다.

    박용일의 보따리는
    즐거움의 색과 슬픔의 무게를 담아
    다채로운 인생
    을 표현합니다.

    빼꼼히 튀어나온 실밥과 터질 듯한
    보따리 속은 세상을 살면서 겪는
    평범하고도 인간미 넘치는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싸매고 풀며 살아가는 세상

    박용일은 일상 속에서
    사람과 풍경을 바라보며
    인상 깊은 순간을 촬영하고
    그것을 보자기로 탄생시킵니다.

    그 보자기 속을 자신의 시선으로
    채워 보따리를 싸매고,
    그림에 옮겨
    이야기를 완성합니다.

    직접 싸고 푸르며 인생의 보따리
    만드는 그는 매 순간 다른 매듭과 주름,
    모양의 순간들을 포착하며
    삶의 변주를 즐기고 있습니다.

    늘 똑같지만 다르고, 빠르다 싶다가도
    느리게 흘러가는 이 세상에서
    우리는 자신만의 여정을 위해
    또 짐을 싸고 떠나고 머무릅니다.

    -

    박용일, He-story 4
    Frame 51x51cm, ed. 45




    NEW EDITION

    박용일, He-story 에디션 4종 출시


    화사한 컬러와 서정적인
    분위기가 매력인 박용일 작가의
    He-story 에디션을 만나보세요.

    소담한 보따리에 사랑과
    정성이 담겨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선물이 되어줍니다.

    Limited Edition 45
    Pigment printing, Acrylic, Wood Frame
    Image 50x50cm / Frame 51x51cm
    (택배 배송 작품)



    EDITOR 김현정  DESIGNER 이진혜

    구매 안내


    보따리에 묶인 각양각색 이야기

    꽁꽁 싸맨 동그란 보따리,
    그 안에는 무엇이 들어있을까요?

    박용일 작가는 다양한 형태와 패턴의
    보자기에 수많은 이야기들을
    차곡차곡 담아
    동여매고 있습니다.

    그의 보따리 매듭을 풀어,
    안에 담긴 이야기를 만나볼 시간입니다.



    ARTIST 박용일

    박용일 작가는 90년대 중반부터
    우리 주변의 풍경을 포착한
    그림을 그려왔습니다.

    우연한 계기로 보자기를 발견하면서부터
    주위의 풍경을 보따리에 담아내기 시작한
    그는 형형색색의 무늬와 주름, 모양처럼
    다양한 사람들의 삶의 방식
    보자기로 감싸줍니다.

    작가는 다양한 이야기가 담긴
    보따리에 타인의 삶을 묵묵히 바라본
    작가의 따뜻한 시선을 담아냅니다.



    박용일, He-story 1
    Frame 51x51cm, ed. 45

    -

    보따리에 고이 싸맨 삶

    신도시 개발 현장 근처에
    살던 작가는 익숙한 풍경과 그 속의
    주민들이 하루아침에 사라진
    철거 현장을 목격했습니다.

    그는 폐허가 된 현장에서
    꽃무늬 보자기를 발견하고
    그 보자기 속에 떠난 사람들이
    미처 챙기지 못한 삶의 짐
    대신 담았습니다.

    그의 보따리에 가득 담긴
    타인의 삶과 꿈
    은 이야기가
    되어 머무릅니다.



    박용일, He-story 2
    Frame 51x51cm, ed. 45

    박용일, He-story 3
    Frame 51x51cm, ed. 45





    다양한 빛의 인생을 담아

    알록달록한 꽃무늬와 고운 색의
    보따리가 아름다움으로만
    가득 찬 듯하지만
    그 속을 전혀 알 수 없습니다.

    박용일의 보따리는
    즐거움의 색과 슬픔의 무게를 담아
    다채로운 인생
    을 표현합니다.

    빼꼼히 튀어나온 실밥과 터질 듯한
    보따리 속은 세상을 살면서 겪는
    평범하고도 인간미 넘치는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싸매고 풀며 살아가는 세상

    박용일은 일상 속에서
    사람과 풍경을 바라보며
    인상 깊은 순간을 촬영하고
    그것을 보자기로 탄생시킵니다.

    그 보자기 속을 자신의 시선으로
    채워 보따리를 싸매고,
    그림에 옮겨
    이야기를 완성합니다.

    직접 싸고 푸르며 인생의 보따리
    만드는 그는 매 순간 다른 매듭과 주름,
    모양의 순간들을 포착하며
    삶의 변주를 즐기고 있습니다.

    늘 똑같지만 다르고, 빠르다 싶다가도
    느리게 흘러가는 이 세상에서
    우리는 자신만의 여정을 위해
    또 짐을 싸고 떠나고 머무릅니다.

    -

    박용일, He-story 4
    Frame 51x51cm, ed. 45




    NEW EDITION

    박용일, He-story 에디션 4종 출시


    화사한 컬러와 서정적인
    분위기가 매력인 박용일 작가의
    He-story 에디션을 만나보세요.

    소담한 보따리에 사랑과
    정성이 담겨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선물이 되어줍니다.

    Limited Edition 45
    Pigment printing, Acrylic, Wood Frame
    Image 50x50cm / Frame 51x51cm
    (택배 배송 작품)



    EDITOR 김현정  DESIGNER 이진혜

    작품 구매 가이드

    고유한 가치를 소장하는 경험

    프린트베이커리의 리미티드 에디션은 작가 또는 유족의 꼼꼼한 검수를 통하여 한정 수량 제작됩니다. 작가의 친필 서명과 에디션 넘버가 기재되어 고유한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작품 패키지

    프린트베이커리의 모든 작품은 언제 어디서든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실 수 있도록 작품 전용 박스에 안전하게 포장하여 발송됩니다.

    디지털 보증서

    원화 또는 에디션을 구매하신 경우, 디지털 보증서가 발급되어 안전하게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전자지갑을 통해 발급되며 분실 또는 훼손에 걱정이 없습니다.

    작품 설치 서비스

    고객님의 공간, 위치에 맞게 미술작품 전문 설치 기사님께서 충분한 상담을 통해 작품 설치를 도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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