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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work : | KCDFx프린트베이커리 기획 전시 ‘현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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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 | PRINT BAKERY |
price : | News |
maker : | print bakery |
info : | News |
code : | P0000FNS |
상품간략설명 : | KCDF와 프린트베이커리가 공예가들의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독려하기 위한 두 번째 협업 전시를 진행합니다. |
상품추가설명 번역정보 : | 2020.12.23 |
수량 : | ![]() ![]() |
KCDF와 프린트베이커리가 공예가들의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독려하기 위한 두 번째 협업 전시를 진행합니다. 이번 전시는 2020공예트렌드페어에서 선정된 13인의 작가를 소개하는 자리입니다. 도자, 목, 금속 등 다양한 소재를 독창적으로 풀어낸 작품을 통해 한국 공예의 ‘현상’을 조명하고자 합니다.
공예품이 전달하는 깊은 울림을 마주하며 한국 공예의 아름다움을 경험해보시기 바랍니다.
김수희 “가구의 실용성을 넘어 예술로 확장을 통해 공예의 정서적 기능을 추구한다.”
박나혜 “바라만 보아도 충분히 아름답고 쓰임에 있어서도 역할을 다하는 물건이 되었으면 한다.”
전상근 “도자기라는 것이 삶에 있어 가까운 존재이며 곁에 두고 싶은 행복적 요소이기를 바란다.”
고보경 “형태의 본래 용도, 기능, 이미지를 초월하여 익숙한 형태가 또 다른 느낌으로 나타난다.”
이혜주 “돌담이나 돌을 얹어 소원을 비는 우리 전통 풍습에서 모티프를 얻었다.”
연호경 “고민해도 답이 없는 생각은 잠깐 멈추고 밥 먹는 시간만이라도 즐겼으면.”
이진선 “무언가의 방해 없이 쌓인 나의 시간과 다른 이의 시공간이 합쳐진 덩어리가 채워진다.”
조신현 “도자는 예술과 삶이 유리되지 않고 한데 어우러지게 한다.”
이학민 “동시대 미술과 서브컬쳐의 경계에 대한 실험과 탐구의 결과물이다.”
문상희 “지극히 사적이며 주관적인 이야기들을 심미성을 지닌 조형적 언어로 표현하였다.”
강석근 “미술이 예술이 시각적 형태라면 공예는 예술의 사용 가능한 형태다.”
신원동 “공예품은 충분한 기적이며, 흙을 다룰 수 있는 사람의 따뜻한 배려다”
이화주 “일상 공간을 함께하는 초록 생명들의 보금자리가 되기를 바란다. “
작가 l 강석근, 고보경, 김수희, 문상희, 박나혜, 신원동, 연효경, 이진선, 이학민, 이화주, 이혜주, 전상근, 조신현
기간 l 2020.12.17(목) - 21.1.17(일)
장소 l 프린트베이커리 클럽디자인 (종로구 평창30길 24 가나포럼스페이스 1층)
문의 l 02-391-3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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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트베이커리가 제공하는 피그먼트 프린트 에디션은 선명한 발색, 변형 없는 보존성이 특징입니다. 색이 바래지 않는 피그먼트 안료로 인쇄한 뒤, 강화 아크릴에 압착하여 제작됩니다.
프린트베이커리의 리미티드 에디션은 작가 또는 유족의 꼼꼼한 검수를 통하여 한정 수량 제작됩니다. 작가의 친필 서명과 에디션 넘버가 기재되어 고유한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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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트베이커리의 모든 에디션 작품은 작가 소개지와 함께 작품 전용 박스에 안전하게 포장하여 발송됩니다. 언제 어디서든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실 수 있도록 핸디박스에 제공됩니다. (긴 변 길이 90cm이상 작품 제외) 1호 에디션 작품은 손쉽게 세울 수 있는 작은 원목거치대와 1호 전용 박스를 함께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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