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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y First Collection, 나의 첫번째 그림

    기본 정보
    artwork My First Collection, 나의 첫번째 그림
    artist PRINT BAKERY
    price 2021.8.2 - 8.31
    maker print bakery
    info 2021.8.2 - 8.31
    code P0000GFT
    상품간략설명 예비 컬렉터들의 첫걸음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작은 소품부터 신진 작가의 원화까지,
    당신의 취향이 될 첫 번째 작품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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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취향이 될
    첫번째 작품을 소개합니다.


    컬렉터가 되기 위한 첫걸음,
    바로 ‘작품을 산다.’

    미술품 수집을 꿈꾸는
    예비 컬렉터들의 첫걸음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작은 소품부터 신진 작가의 원화까지
    차근차근 나만의 가치를 찾아보세요.

    나의 취향에 집중하다 보면,
    새로운 수집의 세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임지민, 안녕한 날들(Greetings)_16
    Oil on canvas, 30x30cm, 500,000won

    임지민, 안녕한 날들(Greetings)_10
    Oil on canvas, 30x30cm, 500,000won

    -

    안녕, 그리고 안녕!

    임지민 작가는 일상 속
    크고 작은 상실의 경험에서 느낀
    복잡한 감정
    을 작은 캔버스 안에
    담았다. 담담하지만 선명한 그의 작품은
    마치 지나간 모든 일상을 소중하게
    기억하고 있는 듯 섬세하다.

    만남과 이별의 순간
    건네는 같은 인사말처럼,
    반가움과 아쉬움을 반복하는
    우리는 늘 안녕하고 안녕하다.




    정인혜, Cactus of desert
    Oil on canvas, 50x72.2cm, 1,600,000won

    -

    사막 속에서 피어난
    반가운 위로


    투박한 붓 터치와 주관적 색채
    자신만의 사막을 가꾸어 나가는
    정인혜 작가. 작품 속 선인장들은
    그의 사막 속에서 단단하고 묵직하게
    중심을 잡는다.

    뾰족한 가시와 굵은 줄기
    사이의 틈을 유화의 마티에르로
    채워나가며 감정을 메모한다.
    쓸쓸함과 공허함 사이, 변함없이 곧게
    자리 잡은 선인장들은
    묵묵히 살아낼 힘을 주는 듯하다.



    김현수, 나를 스쳐가는 것들
    장지에 채색, 60x90cm, 2,000,000won

    -

    빛과 어둠 사이,
    외롭지만 평화로운 순간


    제주도에서 유년시절을 보낸
    김현수 작가. 그의 그림엔 짙고 푸른
    제주의 색
    이 담겨있다. 둥글둥글한 돌과
    흙 길, 우뚝 선 나무까지, 어딘가 어둡지만
    그래서 더 가고 싶은 작가만의
    아름다운 풍경이 화폭을 가득 채웠다.
    6월 어느 흐린 날의 제주
    떠오르는 작품이다.



    사박, 확대2
    Acrylic on canvas, 27.5x44cm(2pcs), 480,000won

    -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그래서 아름다워


    일상 속에서 우연히 포착된
    이미지를 수집하고, 회화적으로 재해석하는
    사박 작가. 그의 작품 '확대 2'는 일상의
    흔적을 클로즈업하여 모호한 경계와
    낯선 감각
    을 담았다. 형태를 알 수 없지만
    파스텔톤 컬러가 레이어링 된
    두 작품이 어우러져 신비한 분위기를
    담아낸 것이 매력이다.



    LEEGOC, January
    Poster paint on canvas, Frame 39.4x27.2cm,
    750,000won

    -

    언젠가 다시 떠날 여행

    마음이 가는 무언가로 시작해
    좋아하는 색들을 조합하여 멋진 풍경들을
    그려내는 작가 LEEGOC.

    작품 속 이국적인 풍경과
    다채로운 일상
    은 지금은
    느낄 수 없는 생동감과 활기를 띤다.
    그의 작품 속엔 다시 곧 여행이
    시작되리라는 희망의 색채로 가득하다.



    설동주, Jaho
    Ink on paper, Frame 43.5x52x3.5cm, 500,000won

    -

    담백한 선으로 살아난
    도시의 감성


    설동주 작가는 걸으며 만난 거리와
    음식점, 그 속의 사람들을 담백한 드로잉으로
    표현한다. 섬세한 선들이 만나 마주친
    순간의 빛과 바람, 소리들이 다가온다.

    그와 함께 여행을 떠나면 이런 기분일까,
    하얀 종이 위 검은 선들만이 지나간
    작가의 화폭 안에서 여행의 온도가 느껴진다.



    문형태, 화가의 만찬
    Mixed media, Various size, 5,000,000won

    -

    화가가 차려낸 사랑의 식탁

    "날마다 나를 일으켜 세우고 매일
    새로운 영감으로 태어나는 그대에게,
    그림 그리는 손가락을 잘라서
    국을 끓여드려도 좋겠습니다."


    조금 잔인할지 몰라도, 사랑 앞에서는
    누구나 모든 것을 내어주고 싶을 때가
    있지 않은가.

    나의 신체 일부가 잘려도 좋을 만큼
    무섭지만 순수한 사랑. 이러한 사랑을 담아
    정성껏 요리한 그의 식탁
    위엔
    숨겨진 메시지가 있다. 오직 이 사랑을
    쟁취한 단 한 사람 만이 무엇인지 알겠지.



    모든 원화는 프린트베이커리가 보증하는
    작품 보증서를 발급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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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중한 첫 작품, 소중하게 배송해드립니다.
    무료 운송 서비스 제공

    (프로모션 진열 작품에 한함)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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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ITOR 김현정  DESIGNER 이진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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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지민, 안녕한 날들(Greetings)_16
    Oil on canvas, 30x30cm, 500,000won

    임지민, 안녕한 날들(Greetings)_10
    Oil on canvas, 30x30cm, 500,000won

    -

    안녕, 그리고 안녕!

    임지민 작가는 일상 속
    크고 작은 상실의 경험에서 느낀
    복잡한 감정
    을 작은 캔버스 안에
    담았다. 담담하지만 선명한 그의 작품은
    마치 지나간 모든 일상을 소중하게
    기억하고 있는 듯 섬세하다.

    만남과 이별의 순간
    건네는 같은 인사말처럼,
    반가움과 아쉬움을 반복하는
    우리는 늘 안녕하고 안녕하다.




    정인혜, Cactus of desert
    Oil on canvas, 50x72.2cm, 1,600,000won

    -

    사막 속에서 피어난
    반가운 위로


    투박한 붓 터치와 주관적 색채
    자신만의 사막을 가꾸어 나가는
    정인혜 작가. 작품 속 선인장들은
    그의 사막 속에서 단단하고 묵직하게
    중심을 잡는다.

    뾰족한 가시와 굵은 줄기
    사이의 틈을 유화의 마티에르로
    채워나가며 감정을 메모한다.
    쓸쓸함과 공허함 사이, 변함없이 곧게
    자리 잡은 선인장들은
    묵묵히 살아낼 힘을 주는 듯하다.



    김현수, 나를 스쳐가는 것들
    장지에 채색, 60x90cm, 2,000,000won

    -

    빛과 어둠 사이,
    외롭지만 평화로운 순간


    제주도에서 유년시절을 보낸
    김현수 작가. 그의 그림엔 짙고 푸른
    제주의 색
    이 담겨있다. 둥글둥글한 돌과
    흙 길, 우뚝 선 나무까지, 어딘가 어둡지만
    그래서 더 가고 싶은 작가만의
    아름다운 풍경이 화폭을 가득 채웠다.
    6월 어느 흐린 날의 제주
    떠오르는 작품이다.



    사박, 확대2
    Acrylic on canvas, 27.5x44cm(2pcs), 480,000won

    -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그래서 아름다워


    일상 속에서 우연히 포착된
    이미지를 수집하고, 회화적으로 재해석하는
    사박 작가. 그의 작품 '확대 2'는 일상의
    흔적을 클로즈업하여 모호한 경계와
    낯선 감각
    을 담았다. 형태를 알 수 없지만
    파스텔톤 컬러가 레이어링 된
    두 작품이 어우러져 신비한 분위기를
    담아낸 것이 매력이다.



    LEEGOC, January
    Poster paint on canvas, Frame 39.4x27.2cm,
    750,000won

    -

    언젠가 다시 떠날 여행

    마음이 가는 무언가로 시작해
    좋아하는 색들을 조합하여 멋진 풍경들을
    그려내는 작가 LEEGOC.

    작품 속 이국적인 풍경과
    다채로운 일상
    은 지금은
    느낄 수 없는 생동감과 활기를 띤다.
    그의 작품 속엔 다시 곧 여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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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동주, Jaho
    Ink on paper, Frame 43.5x52x3.5cm, 500,000won

    -

    담백한 선으로 살아난
    도시의 감성


    설동주 작가는 걸으며 만난 거리와
    음식점, 그 속의 사람들을 담백한 드로잉으로
    표현한다. 섬세한 선들이 만나 마주친
    순간의 빛과 바람, 소리들이 다가온다.

    그와 함께 여행을 떠나면 이런 기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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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형태, 화가의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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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가가 차려낸 사랑의 식탁

    "날마다 나를 일으켜 세우고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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