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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용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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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twork 박용일
    artist 박용일 Park Yong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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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de P0000GAJ
    상품간략설명 박용일 작가는 90년대 중반부터 우리 주변의 '풍경'을 포착한 그림을 그려왔다. 신도시의 개발을 가까이에서 목격하며 사라져가는 풍경을 관찰하기 시작한 그는 철거 풍경, 무너지는 마을, 사라지는 풍경을 외면하기보다 그의 시선으로 화폭에 담았다. 2014년부터 시작한 "보따리" 연작은 자신을 둘러싼 타인의 삶을 묵묵히 바라본 그의 따뜻한 시선이 담겨있다. 철거 마을 속에서 발견한 꽃무늬 보자기를 묶어 그리기 시작하여 각양각색의 크기와 주름, 천의 무늬처럼 다양한 사람들의 삶의 방식을 보자기 위로 그려낸다. 보자기 천은 가족에서 가족으로 전해지고, 소중한 물건을 묶고 또다시 꿰메고 묶여진다. 그것이 누군가를 돕고 상처를 어루만지기도 하고, 아픔을 공유하기도 한다. 다양한 이야기가 흐르는 보자기를 단단히 묶은 그의 He-story에는 작가와, 감상자 그리고 주변에 둘러싼 우리들의 삶이 흐른다.
    영문상품명 Park Yong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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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용일 작가는 90년대 중반부터 우리 주변의 '풍경'을 포착한 그림을 그려왔다. 신도시의 개발을 가까이에서 목격하며 사라져가는 풍경을 관찰하기 시작한 그는 철거 풍경, 무너지는 마을, 사라지는 풍경을 외면하기보다 그의 시선으로 화폭에 담았다. 2014년부터 시작한 "보따리" 연작은 자신을 둘러싼 타인의 삶을 묵묵히 바라본 그의 따뜻한 시선이 담겨있다. 철거 마을 속에서 발견한 꽃무늬 보자기를 묶어 그리기 시작하여 각양각색의 크기와 주름, 천의 무늬처럼 다양한 사람들의 삶의 방식을 보자기 위로 그려낸다. 보자기 천은 가족에서 가족으로 전해지고, 소중한 물건을 묶고 또다시 꿰메고 묶여진다. 그것이 누군가를 돕고 상처를 어루만지기도 하고, 아픔을 공유하기도 한다. 다양한 이야기가 흐르는 보자기를 단단히 묶은 그의 He-story에는 작가와, 감상자 그리고 주변에 둘러싼 우리들의 삶이 흐른다.
    • 1963
    • 박용일 작가는 90년대 중반부터 우리 주변의 '풍경'을 포착한 그림을 그려왔다. 신도시의 개발을 가까이에서 목격하며 사라져가는 풍경을 관찰하기 시작한 그는 철거 풍경, 무너지는 마을, 사라지는 풍경을 외면하기보다 그의 시선으로 화폭에 담았다. 2014년부터 시작한 "보따리" 연작은 자신을 둘러싼 타인의 삶을 묵묵히 바라본 그의 따뜻한 시선이 담겨있다. 철거 마을 속에서 발견한 꽃무늬 보자기를 묶어 그리기 시작하여 각양각색의 크기와 주름, 천의 무늬처럼 다양한 사람들의 삶의 방식을 보자기 위로 그려낸다. 보자기 천은 가족에서 가족으로 전해지고, 소중한 물건을 묶고 또다시 꿰메고 묶여진다. 그것이 누군가를 돕고 상처를 어루만지기도 하고, 아픔을 공유하기도 한다. 다양한 이야기가 흐르는 보자기를 단단히 묶은 그의 He-story에는 작가와, 감상자 그리고 주변에 둘러싼 우리들의 삶이 흐른다.
    • 2020 He-story,끈, 폴스타아트갤러리, 서울
               박용일 개인전 보(譜):보(普):보(寶), 슈페리어 갤러리, 서울
      2019 고양 아티스트365 박용일 개인전, 갤러리 우리 고양 아람누리, 고양
               박용일 초대전, 세종갤러리, 서울
      2017 He-story:in&out, 로드로잉 갤러리, 파주
               Look in story, 소노아트, 서울
      2016 He-story, 갤러리 호감, 서울
               He-story, 훈 갤러리, 서울
      2015 He-story, 아트스페이스 수다방, 서울
               He-story, 에이블화인아트NY, 서울
               He-story, 에이블화인아트NY, 뉴욕
      2014 He-story, 갤러리 이즈, 서울
      2009 목련이 피기까지, 갤러리크로프트, 서울
      2008 종이풍경, 웨이방갤러리, 서울
      2007 하이서울, 국립 고양미술창작 스튜디오, 고양
      2006 오리진 1962-2006 집단 개인전,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서울
      2005 어수선한 풍경, 인사 아트센터, 서울
      2003 어수선한 풍경, 갤러리 상, 서울
      2002 풍경, 바람, 갤러리 상, 서울
      1996 박용일 개인전, 나무화랑, 서울
      1993 4326 풍경, 그림마당 민, 서울, 갤러리 마담포라, 서울
    •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졸업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회화과 졸업

      2019 아름다운 여행전, 슈페리어 갤러리, 서울
      2018 2018 세계 한민족 미술대축제, 예술의 전당, 서울
      2017 지금, 여기, 슈페리어 갤러리, 서울
               아트부산, 벡스코, 부산
               한국-터키 수교 60주년 기념 보자기-보호차 전시, 찬카야 아트센터, 앙카라
      2016 그린라이트, 소노아트 컴퍼니, 서울
               베터시어포더블 아트페어, 베터시파크, 영국
      2015 소마드로잉 무심, 소마미술관, 서울
               축복의 땅, 양평, 양평 군립 미술관, 양평
      2013 플래그 스테이션, 갤러리쿤스트독, 서울
      2008 한풍, 횡단과 교감 20인전, 갤러리 자하 베이징, 북경
      그외 국내외 단체전 다수

      2006-2007 국립 현대 미술관 고양 스튜디오 3기 입주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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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63
    • 박용일 작가는 90년대 중반부터 우리 주변의 '풍경'을 포착한 그림을 그려왔다. 신도시의 개발을 가까이에서 목격하며 사라져가는 풍경을 관찰하기 시작한 그는 철거 풍경, 무너지는 마을, 사라지는 풍경을 외면하기보다 그의 시선으로 화폭에 담았다. 2014년부터 시작한 "보따리" 연작은 자신을 둘러싼 타인의 삶을 묵묵히 바라본 그의 따뜻한 시선이 담겨있다. 철거 마을 속에서 발견한 꽃무늬 보자기를 묶어 그리기 시작하여 각양각색의 크기와 주름, 천의 무늬처럼 다양한 사람들의 삶의 방식을 보자기 위로 그려낸다. 보자기 천은 가족에서 가족으로 전해지고, 소중한 물건을 묶고 또다시 꿰메고 묶여진다. 그것이 누군가를 돕고 상처를 어루만지기도 하고, 아픔을 공유하기도 한다. 다양한 이야기가 흐르는 보자기를 단단히 묶은 그의 He-story에는 작가와, 감상자 그리고 주변에 둘러싼 우리들의 삶이 흐른다.
    • 2020 He-story,끈, 폴스타아트갤러리, 서울
               박용일 개인전 보(譜):보(普):보(寶), 슈페리어 갤러리, 서울
      2019 고양 아티스트365 박용일 개인전, 갤러리 우리 고양 아람누리, 고양
               박용일 초대전, 세종갤러리, 서울
      2017 He-story:in&out, 로드로잉 갤러리, 파주
               Look in story, 소노아트, 서울
      2016 He-story, 갤러리 호감, 서울
               He-story, 훈 갤러리, 서울
      2015 He-story, 아트스페이스 수다방, 서울
               He-story, 에이블화인아트NY, 서울
               He-story, 에이블화인아트NY, 뉴욕
      2014 He-story, 갤러리 이즈, 서울
      2009 목련이 피기까지, 갤러리크로프트, 서울
      2008 종이풍경, 웨이방갤러리, 서울
      2007 하이서울, 국립 고양미술창작 스튜디오, 고양
      2006 오리진 1962-2006 집단 개인전,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서울
      2005 어수선한 풍경, 인사 아트센터, 서울
      2003 어수선한 풍경, 갤러리 상, 서울
      2002 풍경, 바람, 갤러리 상, 서울
      1996 박용일 개인전, 나무화랑, 서울
      1993 4326 풍경, 그림마당 민, 서울, 갤러리 마담포라, 서울
    •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졸업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회화과 졸업

      2019 아름다운 여행전, 슈페리어 갤러리, 서울
      2018 2018 세계 한민족 미술대축제, 예술의 전당, 서울
      2017 지금, 여기, 슈페리어 갤러리, 서울
               아트부산, 벡스코, 부산
               한국-터키 수교 60주년 기념 보자기-보호차 전시, 찬카야 아트센터, 앙카라
      2016 그린라이트, 소노아트 컴퍼니, 서울
               베터시어포더블 아트페어, 베터시파크, 영국
      2015 소마드로잉 무심, 소마미술관, 서울
               축복의 땅, 양평, 양평 군립 미술관, 양평
      2013 플래그 스테이션, 갤러리쿤스트독, 서울
      2008 한풍, 횡단과 교감 20인전, 갤러리 자하 베이징, 북경
      그외 국내외 단체전 다수

      2006-2007 국립 현대 미술관 고양 스튜디오 3기 입주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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