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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연휴를 위한 휴식 가이드
제대로 된 공휴일 한 번 없던 어느 날,
더위와 일에 지친
모든 이들을 위로하는 5일의 연휴가 주어졌습니다.
하루하루가 소중한 연휴,
흠뻑 빠져 헤어 나올 수 없는 완벽한 휴식 가이드를 소개합니다.
길었던 한 주가 드디어 끝났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5일의 연휴를 반갑게 맞이한다.
역시 휴일 전 날은 혼술이지,
5일간의 해방을 자축하는 전야제.
찜해둔 영화를 플레이하고,
시원한 맥주를 한 모금 들이켜면
여기가 바로 천국!
나쵸와 핫윙이 없는 맥주는 유죄.
나의 연휴는 오늘부터 시작이다.
연휴 1일차
느즈막이 일어나 기지개를 켠다.
이렇게 기분 좋은 아침이 있을까,
동네 빵집에서 사 온 맛있는 샌드위치와
시원한 콜드브루 한 잔으로 연휴의 첫날을 연다.
가장 완벽한 5일을 위해
치밀한 계획을 세운다. 평소 가고 싶었던 곳, 하고 싶었던 것들을 찾아보며
컴퓨터 앞에서 늦은 점심을 먹는다.
김밥 한 줄이지만,
소중한 한 끼를 위해
아껴둔 접시를 꺼내어
정성스레 플레이팅 한다.
연휴 2일차
보고 싶었던 전시를 보러
미술관에 간다.
수많은 인파로 뒤덮였던
주말과 달리, 언제 그랬냐는 듯
한적하고 여유 있는 공간이
조금 낯설게 느껴지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