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ry! Happy! Olivia! 송형노

프로모션

담장 너머로 빼꼼 고개를 내민
귀여운 아기 돼지, 올리비아

기분 좋아지게 하는
마법 같은 이야기

ARTIST 송형노

작가는 행복한 삶의 이야기와
사랑스러운 꿈들을 그려나갑니다.

어린 딸이 즐겨보던 애니메이션 속
캐릭터 '올리비아'를 통해
가족과 이웃에 대한 소중함과
행복의 메세지를 작품에 담아 전달합니다.

Olivia over the wood fence A3
Original, Oil, Acrylic, Wood pannel, Canvas, 55.3x36.7cm, 2021

송형노의 대표작 '담장 위의 올리비아'는
담장 너머 꿈을 그리던 올리비아를
우화적으로 표현했습니다.

작가 특유의 사랑스러운 표현과
선명한 색채는 우리 마음속의
따뜻한 동심을 자극합니다.

Olivia over the wood fence B2
Original, Oil, Acrylic, Wood pannel, Canvas, 55.7x36.8cm, 2021

Olivia over the wood fence C1
Original, Oil, Acrylic, Wood pannel, Canvas, 55.3x36.7cm, 2021

실제 캔버스에 우드를 부착한 후
아크릴 물감으로 여러 번 채색하여
선명한 색감을 자아냅니다.

나무의 결을 살린 담장이
원화 특유의 매력을 돋보이게 합니다.

Olivia over the wall - 번개맨과 번개걸
Original, Oil, Acrylic, 70.2x60.2cm, 2017

올리비아 담장에 찾아온
꼬마 아가씨

작가가 그려낸 담장 위로
딸의 귀엽고, 아기자기한
실제 그림들이 어우러진 작품입니다.

아이들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소담스러운 마을에 낙서 가득한
담장 벽화를 떠올리게 합니다.

작품 한 켠에는 꾹꾹 눌러 쓴
딸 아이의 싸인 '승은'이
담겨져 있습니다.

올리비아와
사랑스러운 딸의 이야기

“올리비아라는 애니메이션이 있는데
아기 돼지가 주인공이에요.
딸이 그 애니메이션을 참 좋아했습니다.

마침 딸의 영어 이름도 올리비아였거든요.
우연이었지만 캐릭터의 천진난만한 모습에
딸이 이입되었습니다. 모든 게 딸의 이야기로
시작된 것이죠.”

- 송형노 작가 인터뷰 “행복한 삶은 진행 중이다”

인터뷰 보러가기 >>

뉴욕으로 떠난
올리비아의 새로운 이야기

선선한 바람이 부는 여름 도시의 밤,
실제 뉴욕 밤거리를 거니는 듯한
야광 판화가 출시되었습니다.

담장 위의 올리비아-뉴욕에서
Mixed media, 판화지, 야광염료, 72.7x59cm, ed.99, 2021

불을 끈 어두운 밤에 보면 더욱
신비한 빛을 발하는 매력적인 작품입니다.

야광 안료가 사용되어 어둠 속에서
30분~1시간 정도 발광하며 환한 보름달과
반짝이는 뉴욕 빌딩의 야경이
아름답게 빛을 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