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ve a seat, Take a break 아방

프로모션

잠시 머물며 쉬었다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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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는 언제나 반가운 존재입니다.
길을 따라 걷다 지친 순간에도
고단한 하루를 마치고 탄 버스 안에서도
휴식이 필요한 모든 이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곧게 뻗은 다리 위,
포근하게 굽은 등받이와 좌석은
오고 가는 많은 이들에게
안락함을 선사합니다.

편안함을 가득 담고 서있는
아방의 감각적인 의자들을 소개합니다.
그림 안에 잠시 걸터앉아
휴식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쉬었다 가면 더 멀리 갑니다.

Artist 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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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방 작가는 평범한 일상을
색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며
신선하고 감각적인 작품을 그려냅니다.

자유롭게 생각하고 행동하며
다름을 받아들이고 새로운 가치를 찾는 과정을
탐구하며 일상과 상상에 대한 이야기,
어쩌면 아주 개인적이면서도
동시에 누구나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30 시리즈는 작가가 일상 속에서
편안함을 느끼는 의자를 담아낸 연작입니다.
언제나 우리 곁에서 휴식을 주는 의자를
자신만의 시선으로 담아내며
멀리 떠나지 않더라도 ‘쉼’의 순간은
늘 곁에 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30-9
Acrylic on canvas, 90.9×65.1cm

15 MIN :
소소하고 행복한 휴식

감각적인 형태와 컬러풀하면서
빈티지한 멋이 가득 담긴
그림 속 의자들이 바쁜 시간 속
만난 짧은 휴식 시간을 편안하게
만들어 줄 것만 같습니다.
잠시 앉아 창밖을 바라보는
모습을 떠올려보세요.

30-7
Acrylic on canvas, 90.9×65.1cm

30-4
Acrylic on canvas, 90.9×65.1cm

30-12
Acrylic on canvas, 90.9×65.1cm

1 HOUR :
일상과 휴식의 공존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클래식 체어들이 아방만의 구도와
색감으로 캔버스에 담겼습니다.

근사한 이 의자에 기대앉아
하루 일과를 정리하는 상상을 하며
일상과 함께하는 휴식을 즐겨보세요.

30-1
Acrylic on canvas, 90.9×65.1cm

30-8
Acrylic on canvas, 90.9×65.1cm

30-10
Acrylic on canvas, 90.9×65.1cm

30-3
Acrylic on canvas, 90.9×65.1cm

30-11
Acrylic on canvas, 90.9×65.1cm

24 HOUR :
여유롭고 안락한 하루

몸을 맡기면 포근함이 찾아올 것 같은
의자들은 여유로운 주말과 같은 편안함이
담겨있습니다.

간결하지만 섬세한 선과 작가 특유의 필체가
더해져 캔버스 가득 매력적으로 채워진
의자들은 공간 한편에서 언제나 안락한
기분을 선사해 줄 것입니다.

30-6
Acrylic on canvas, 90.9×65.1cm

30-2
Acrylic on canvas, 90.9×65.1cm

30-5
Acrylic on canvas, 90.9×65.1cm

프로모션 기간 내
아방 작가의 원화를 구매하시는 분들께
작가의 다양한 드로잉과 회화를
만나볼 수 있는 엽서북을 드립니다.

- 기간 : 2월 17일(목) - 3월 13일(일)
- 증정 대상 : 프로모션 기간 내 아방 원화 구매 고객
- 한정 이벤트로 소진 시 조기 종료
- 이벤트 작품의 변심 교환 및 반품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