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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ing in the city, With New Arts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 속 탄생하는
새로운 공간들은 현대인들의 취향을 자극합니다.
도시의 매력을 뽐내는 핫 플레이스처럼
각자의 개성으로 현대 사회를 표현하는
새로운 아트 씬의 작가들을 소개합니다.
에너지가 가득한 작품 속을 누비며
새로운 아트 핫 플레이스의 기운을 즐겨보세요.
5.0 ★★★★★
퍼렐 윌리엄스와 나이키가 사랑하는
그의 섬세한 수작업과 완벽한 디테일은
패션과 토이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의
설레는 수집욕구를 자극하는
아트 토이계의 전설이다.
그는 평소에 느끼고 있는 감정과 생각,
행동들을 담아 캐릭터로 표현한다.
귀여운 비율에 어딘가 시니컬한 표정이
어딘가 현대인의 모습을 반영한 듯하다.
소품 하나 하나의 디테일을 살려
일상의 이야기를 가득 담았다.
한정판 스니커즈를 해체하며 ‘수집’이라는
취향의 행위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한다.
단순한 호기심으로 시작된 그의 작업은
자유분방한 형태로 확장하며
독창적인 매력과 묘한 쾌감을 느끼게 한다.
인간을 이루는 다양한 감정과 성격을
조각화하고 이를 조합하여
자신만의 세계관을 구축한다.
형태의 면과 선을 나뭇조각으로 제작하고
이를 조립하여 새로운 개체로 탄생시킨다.
작가는 다양한 매체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작품의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영수증, 테이프 등과 같은 일상의 소재와
즉흥성이 만나 작품이 탄생하는 과정에서
우리가 계획 없이 마주하는 ‘사랑’이라는
감정을 떠올린 그는 ‘LOVE IS ALL’라는
메시지로 우리의 삶을 이루는 본질의
감정을 이야기 하고자 한다.
음악을 통해 작업에 영감을 얻는다.
그날의 감정을 반영하는 가사의 단어,
구절들을 대입하면서 떠올린 이미지들을
기록하고, 자전적인 이야기를 투영한
자신의 캐릭터를 통해 다양한 삶의
감정들을 화면을 채운다.
트렌디한 스타일링과 역동적인 포즈의
주인공들이 청춘의 자유를 떠올리게 하는
그의 작품은 부피감과 비율을
과장한 표현 방식, 종이와 재료의 특성을
살린 몽환적인 기법을 통해 자신만의
삶과 자아를 찾아가는 모든
현대인에게 개성 있는 에너지를 선사한다.
[혜택]
[기간]
기간 내 작품을 구매하시는 고객님께
무료 차량 운송 서비스를 제공해드립니다.
[구매 전 안내사항]
– 프로모션 내 진열 작품에 한함
– 도서 산간, 제주 지역 제외
– 무료 운송 서비스로 설치 희망 시 별도 비용 부과
EDITOR 김현정 DESIGN 디자인팀
THE'P' BURGER, Ed. 1/1
2,500,000원
Nike Dunk High SP Spartan Green, 2022, Ed. 1/1
2,000,000원
사랑하는 강아지 Love dog
1,000,000원
도리스와 돈 Doris with money
1,500,000원
러브 히트 Love Hit
1,200,000원
큐피보트 Cupiboat
Up All Night, 2023
800,000원
Camp Fire.2, 2022
500,000원
Life Of One, 2022
Life Of Two, 2022
Life Of Three, 2022
Warth, 2020
1,400,000원
Ghost, 2019
Broken Heart Boy, 2020
550,000원
Portrait (AMBITION), 2023
600,000원
Way Out, 2018
Mirror Selfie, 2023
Best friend, 2023
4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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