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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미술 여행

2020.12.14

바르셀로나 미술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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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대면 톡 하고 파란 물감이 만져질 것 같은 선명한 하늘과 바다. 지중해변에 위치한 바르셀로나는 청명한 경관에서 스페인의 정열을 느낄 수 있는 도시입니다. 바르셀로나의 뜨거운 햇빛, 시원한 바람을 담은 사진을 따라 미술 산책을 떠나볼까요?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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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안 미로 이 페라, , 55x70cm, 1967


손을 대면 톡 하고 파란 물감이 만져질 것 같은 선명한 하늘과 바다. 지중해변에 위치한 바르셀로나는 청명한 경관에서 스페인의 정열을 느낄 수 있는 도시입니다. 로마시대 작은 요새였던 곳은 오랜 역사와 생명력이 살아있는 자연을 품고 세계인이 사랑하는 도시가 되었습니다. 지난하게 이어지는 코로나 시대, 바르셀로나의 뜨거운 햇빛, 시원한 바람이 담긴 사진을 준비했습니다. 바르셀로나의 열기가 느껴지는 도시 미술 산책에 초대합니다.



바르셀로나 거리


섬세한 장식과 색채로 도시를 수놓은 가우디의 건축은 바르셀로나를 대표하는 예술입니다. 자연의 형상에 가까운 유연한 곡선의 건물은 항구도시의 뜨거운 자유를 닮았습니다. 비교적 높은 산등성이에 위치한 ‘구엘 공원’은 가우디 예술의 모든 것이 담긴 곳입니다. 가우디의 후원자였던 구엘 백작이 유토피아적 고급 주택단지를 만들려 했으나 지리적 한계로 중단되어 공원으로 개방되었다고 합니다.





구엘 공원에서 본 바르셀로나 일출

여행객은 여정의 노곤함에 눈 비비고, 시민들은 출근을 위해 걸음을 재촉하는 이른 아침. 마치 동네 주민처럼 조깅하듯 찾은 구엘 공원에서는 의외의 절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타이밍 좋게 펼쳐지는 일출에서 바르셀로나 생명의 원천이 느껴집니다. 온화하게 바다를 감싸 안으며 퍼지는 햇빛은 도시의 구석구석에 스며들어 조형적인 아름다움을 만들어냅니다. 도시가 깨어나는 순간을 보고 있자니 많은 예술가들이 왜 이곳을 그토록 사랑했는지를 이해하게 됩니다.





피카소 미술관에서 본 바르셀로나 하늘

시대를 대표하는 화가 피카소 역시 이곳을 사랑한 예술가입니다. 피카소 미술관은 바르셀로나에서 가장 인기 있는 미술관입니다. 귀족 저택이 가득한 몬카다 거리(Calle de Montcada)의 모퉁이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14세기에 건축된 고딕 양식의 귀족 저택 여러 채를 개조하여 미술관으로 꾸몄다고 합니다. 피카소의 오랜 친구 하이메 샤바르테스가 작품을 기증하며 개관할 수 있었습니다. 피카소의 소년기, 청년기, 말년에 그렸던 스케치와 습작, 판화, 도자기 등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어, 작가의 에너지를 심도 있게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피카소 미술관 티켓 및 전시엽서

바르셀로나 남서부에 위치한 몬주익 언덕은 도시를 감싸는 바다를 한 눈에 담을 수 있어 많은 여행객과 시민이 사랑하는 포인트입니다. 바다를 가로지르는 케이블카, 역사가 깃든 몬주익 성, 야외 공연장 등 다양한 문화 시설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몬주익 성


몬주익 언덕의 하늘


몬주익 언덕에 위치한 호안 미로 미술관은 호안 미로가 사재를 털어 지은 미술관입니다. 그의 작품을 닮아 밝고 현대적인 조형미가 가득합니다. 생전에 작가가 좋아했던 바다 도시의 절경이 한눈에 펼쳐져 작품과 도시의 조화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호안 미로 미술관


호안 미로 미술관 옥상


호안 미로는 바르셀로나의 예술혼을 구현하여 스페인에서 피카소와 함께 가장 사랑받는 화가입니다. 바르셀로나는 그의 고향이자 예술의 발현지이며, 영감의 원천이었습니다. 애정 어린 도시의 숲과 거리, 바다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몬주익 언덕에 그의 미술관이 세워진 것은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호안 미로 미술관 옥상


호안 미로 미술관 옥상


그의 작품 속에는 역동적인 도시와, 자유로운 바다의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기호와 상징으로 가득 찬 환상의 세계는 바르셀로나의 기운이기도 합니다. 많은 예술가들이 사랑한 바르셀로나 거리의 뜨거운 예술을 직접 다시 만날 날을 고대합니다.

다음 미술 여행 도시도 기대해 주세요.



바르셀로네타 거리


EDITOR·PHOTO 진혜민  DESIGNER 제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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