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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미술 여행

2021.1.18

뉴욕 미술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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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로 채워진 눈부신 뉴욕의 문화, 그 바탕에는 수백 개의 갤러리가 존재합니다. 예술의 도시, 뉴욕의 미술관 산책을 랜선으로 함께 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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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A에서 메트로폴리탄 미술관까지
예술의 중심, 뉴욕에서 미술관 산책을 떠나요!


뉴욕은 영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도시입니다. 지하철역에서 흘러나오는 재즈를 들으면 <비긴 어게인> 속 댄과 그레타가 된 것 같고, 거리를 가득 메운 그래피티는 영화 '바스키아'를 떠오르게 합니다. 음악과 패션, 미술이 공존하며 여행자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예술로 채워진 눈부신 뉴욕의 문화, 그 바탕에는 수백 개의 갤러리가 존재합니다. 예술의 도시, 뉴욕의 미술관 산책을 랜선으로 함께 해볼까요?

1. 뉴욕 현대 미술관 The Museum of Modern Art, MoMA

센트럴 파크 방향으로 미드타운 6번가를 걷다 보면 길게 늘어선 줄을 만나게 됩니다. 힐튼호텔 앞의 할랄 가이즈는 MoMA를 가기 전 필수 코스에요. 귀여운 노란색의 푸드 트럭을 지나 5분 정도 걸으면 뉴욕 현대 미술관, MoMA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모던함이 돋보이는 건물 위로 MoMA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습니다. 커다란 유리 문을 열고 들어가면 로댕의 발자크 상이 우리를 반갑게 맞아줍니다. 조각상 뒤로 보이는 야외 정원과 뉴욕의 건물들은 하나의 거대한 작품처럼 느껴집니다.


뉴욕 현대 미술관 전경

MoMA는 회화와 조각, 판화, 디자인, 건축 등 총 15만여 점이 넘는 작품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빈센트 반 고흐, 파블로 피카소, 앤디 워홀, 잭슨 폴락 등 유명한 예술가의 작품을 볼 수 있어요. 5층에는 1880년부터 1940년대까지 근대 미술의 변화를 볼 수 있는 주요 작품을 전시합니다. MoMA를 찾는 이유 중 하나인 빈센트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The Strarry Night'을 볼 수 있는 층이에요. 고흐가 죽기 1년 전에 그린 작품으로 밤하늘의 소용돌이에 당시의 불안정한 정신 상태가 그대로 나타나 있습니다. 평온한 오전, 미술관을 거닐며 앤디 워홀의 '캠벨 수프 깡통'과 로이 리히텐슈타인 등 유명한 작품을 발견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빈센트 반 고흐, The Starry Night(좌) / 파블로 피카소, Card Player(우)


뉴욕 현대 미술관 전경



2. 솔로몬 R. 구겐하임 미술관 Solomon R. Guggenheim Museum

센트럴 파크를 따라 뮤지엄 마일(Museum mile)을 걷다 보면 달팽이꼴 건물을 발견하게 됩니다. 미국의 광산재벌이자 자선사업가인 솔로몬 R. 구겐하임이 1937년 현대미술의 진흥을 위해 설립한 미술관입니다. 안으로 들어서면 나선형의 경사로가 이어진 특별한 건축 구조가 눈에 띕니다. 화이트 톤의 공간은 바라보기만 해도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느낌이 들어요.

솔로몬 R. 구겐하임 미술관 전경

르 코르뷔지에, 미스 반 데어 로에와 함께 ‘3대 근대 건축의 거장’이라고 불리는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Frank Lloyd Wright)가 미술관을 설계했습니다. ‘관람객이 가장 편하게 작품을 관람할 수 있어야 한다’는 그의 건축 신념이 담겨 있는 공간입니다. 당시 전통적인 사각형의 전시 공간을 거부한 이 형태는 미술계에서 파격적인 시도였습니다.

솔로몬 R. 구겐하임 미술관 전경

구겐하임 R. 미술관은 피에트 몬드리안, 파울 쿨레를 비롯한 다양한 추상화가의 작품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바실리 칸딘스키의 작품 160여 점을 소유한 세계 최대 수준의 칸딘스키 미술관이기도 합니다. 파격적인 구조와 다양한 전시가 매력적인 이 공간에 우리나라 아티스트의 전시가 열리기도 했습니다. 2000년, 밀레니엄 시대를 여는 첫 기획전으로 백남준을 택했습니다. 2011년에는 이우환의 작품으로 구겐하임 미술관이 가득 채워지기도 했습니다. 구겐하임 미술관의 나선형 통로를 걸으며, 건축과 아름다운 예술 작품을 만날 시간을 기다려봅니다.

솔로몬 R. 구겐하임 미술관 전경



3.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미술 산책의 마지막 코스는 뮤지엄 마일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입니다. 앞선 두 곳이 현대미술을 담당한다면,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은 고대부터 근대를 아우르는 인류의 문명사를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시대별, 국가별, 테마별로 다양한 컬렉션은 시간을 잊은 채 빠져들게 됩니다. 이 거대한 미술관은 전 세계 미술품 330만 점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사업가, 법조인, 예술가 등 다양한 사람들의 기증과 지원으로 만들어져 의미가 더욱 큰 미술관이에요. 클로드 모네, 폴 세잔, 렘브란트 반 레인 등 미술사적으로 가치가 높은 컬렉션으로 유명합니다.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전경

1998년에는 한국관이 만들어져 세계적인 미술관에서 자랑스러운 우리의 문화유산 400여 점을 만날 수 있습니다. 한국국제교류재단과 삼성문화재단이 프로그램 기금과 전문가 양성을 지원하며 개관했습니다.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한국관은 달항아리로 유명한 최영욱 작가와도 인연이 깊은 곳입니다. 최영욱은 소재에 대한 고민을 하던 찰나 우연히 방문한 이곳에서 달항아리를 만나 그 매력에 빠졌다고 합니다. 이후 본격적으로 달항아리를 화폭에 담기 시작했습니다.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한국관 전경(좌) / 전시 전경(우)


거리에서 만나는 공공미술, 수많은 박물관과 미술관,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예술가들까지. 뉴욕은 도시 곳곳에 예술이 살아 숨 쉬는 도시입니다. 많은 예술가들이 사랑한 뉴욕의 아름다운 미술관들을 만날 수 있기를 고대합니다.

다음 도시 여행도 기대해주세요.



EDITOR·PHOTO 박세연  DESIGNER 이진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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