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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계에 불어온 완연한 봄, 2021 화랑미술제

2021.3.29

미술계에 불어온 완연한 봄, 2021 화랑미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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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층 따뜻해진 봄바람과 함께 ‘2021 화랑미술제’가 열렸습니다. 올해의 주제는 아트와 힐링 백신입니다. 예술의 아름다움이 우리의 지친 일상을 달래주기를 바란다는 깊은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2021년을 여는 국내 첫 아트페어로 예술이 주는 풍요로움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3월 3일부터 7일까지 코엑스에서 펼쳐진 예술 축제, 그 현장의 열기를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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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층 따뜻해진 봄바람과 함께 ‘2021 화랑미술제’가 열렸습니다. 올해의 주제는 아트와 힐링 백신입니다. 예술의 아름다움이 우리의 지친 일상을 달래주기를 바란다는 깊은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2021년을 여는 국내 첫 아트페어로 예술이 주는 풍요로움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3월 3일부터 7일까지 코엑스에서 펼쳐진 예술 축제, 그 현장의 열기를 전해드립니다.




“봄바람과 함께 불어온, 2021 화랑미술제”

화랑미술제는 우리나라 최초의 아트 페어이자 매년 가장 처음 열리는 미술 축제입니다. 1979년을 첫 시작으로 지난 39년간 한결같이 한국 미술의 곁을 지켜 왔습니다. 이제는 시장의 기능을 넘어 국내 미술을 활성화하고 한국 미술을 세계에 알리는 플랫폼으로 한 발짝 더 나아가고 있습니다.

봄과 함께 열리는 화랑미술제는 한 해 미술시장의 분위기를 가늠할 수 있는 척도가 되기도 합니다. 2021 화랑미술제에는 500여 명의 작가가 참여했습니다. 갤러리와 관객들도 활기가 넘쳤습니다. 솔드 아웃을 의미하는 스티커도 벽을 수놓았습니다.



방문객과 판매액에서도 모두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화랑미술제 방문객보다 30% 이상 많은 4만 8000여 명이 방문하였다고 합니다. 판매액은 72억 원으로 예년 평균치인 28~29억 원의 2배를 훌쩍 넘겼습니다. 폭넓은 컬렉팅으로 미술계 최고 인플루언서로 자리 잡은 방탄소년단의 RM을 비롯하여 각계각층의 VIP가 전시장을 찾았습니다.




“한국 미술 시장을 한 눈에 보다”

가나아트센터 등 한국을 대표하는 107개의 주요 화랑이 참가하여 조각, 설치, 회화, 미디어 등 3,000여 점이 넘는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이번 화랑미술제에서는 최근 작고한 김창열 화백의 ‘물방울’이 전시장을 가득 채워 눈길을 끌었습니다. 1970년부터 2010년대까지 다양한 시기의 ‘물방울’ 연작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세계적인 예술가 줄리안 오피, 데이비드 호크니는 물론 동시대 작가들의 작품이 화랑미술제를 빛내주었습니다. ‘에브리웨어(Everywhere)’ 프로젝트를 통해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설치조각가 임지빈의 작품 앞에는 긴 줄이 늘어섰습니다. 국립현대미술관의 ‘2020 올해의 작가상’에 선정된 정희승 작가의 작품도 많은 방문객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한국의 대표적인 현대미술 갤러리인 가나아트센터 부스에는 사람이 몰리면서 치열한 작품 경쟁이 일어났습니다. 제주 생활의 중도를 선보이는 이왈종, 서정적 초현실주의의 대가 유선태, 두텁게 쌓아올린 마티에르의 물성이 두드러지는 장마리아 등 컬렉터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개막일 오픈 시간부터 부스 앞에는 입장을 대기하는 해프닝이 어이지도 했습니다.







작품을 만나고 감응하는 순간의 중요성을 그 어느 때보다 느낄 수 있었던 2020년이었습니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많은 미술 전시와 아트페어가 취소되며 예술에 대한 갈망은 커져만 갔습니다. 1년이라는 기나긴 암흑의 터널을 지나 찾아온 봄, 2021 화랑미술제가 새로운 봄의 시작을 알려왔습니다. 마음의 풍요로움을 선물하는 이번 미술제를 계기로 완연한 봄이 오기를 고대해봅니다.

EDITOR 박세연  DESIGNER 이진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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