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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위로를 건네는 정물, 청신 부산 개인전 'Black Neon'
2021.10.25
다정한 위로를 건네는 정물, 청신 부산 개인전 'Black Ne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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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트베이커리와 전속을 맺고 많은 관심 속에 활동하고 있는 청신 작가의 개인전을 판교에 이어 부산에서 진행합니다. |
2021.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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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트베이커리와 전속을 맺고 많은 관심 속에 활동하고 있는 청신 작가의 개인전을 판교에 이어 부산에서 진행합니다.
청신은 2021 화랑미술제,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에 이어 프린트베이커리에서 처음 연 개인전 '다정함에 그은 선'을 통해 출품작 전체 솔드아웃 기록하며 더욱 주목받는 작가입니다.
청신은 본인의 작업을 '마음을 두들기는 어떤 정물들'이라고 표현합니다. 고요하게 존재하는 정물들은 모습 자체로 편안한 위안을 선물합니다. 작가가 정물을 통해 건네는 다정한 위로를 만나보세요.
기간 l 2021.10.25(월) - 11.5(금)
장소 l 프린트베이커리 센텀시티몰점 (신세계 센텀시티몰 1층)
시간 l 10:30AM - 8:00PM (금토일 8:30PM)
문의 l 051-745-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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