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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과 희망의 경계, 김지희 개인전 ‘The Fancy Spirit’
20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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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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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트베이커리에서 김지희 개인전 'The Fancy Spirit'를 진행합니다. 2022년 임인년을 맞아 복을 부르는 동물의 모습을 통해 좋은 기운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김지희는 욕망과 희망을 동일선상에 두고 인간의 끊임없는 욕망을 응원합니다. 동물이 쓴 큰 안경은 대상의 눈이 보이지 않습니다. 다만 거울처럼 빛나는 안경을 통해 인간의 욕망에 대한 작가의 메시지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작가에게 욕망은 결핍이나 갈망이 아니라 빛나는 보석처럼 아름다운 염원이자 희망입니다. 영험한 동물이 쓴 안경 속에서, 관객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마주하고 한 해의 목표를 향해 나아갈 에너지와 활기를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기간 l 2022.2.4(금) – 2.20(일) 장소 l 사운즈 한남 (용산구 대사관로 35, 13호) 시간 l 10AM - 7PM 문의 l 02-395-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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