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 TV
청신 개인전, 전시 설치, 그리고 눈부신 현장 공개
2022.4.4
just paper 1주년을 기념하여 쓰는 편지
Editorial
마음에 불을 밝히듯 네온 사인같이 빛나는 블랙, 청신 아티스트 필름
봄은 누구에게나 봄이어야 한다, 아티스트 유나얼의 미술 취향
우지현의 공간, 혼자만의 시간으로 다져지는 곳
그림 속 의자 with One Ordinary Mansion
PLAYLIST x Ode. 어느 시골밤, 청신의 작업실. 부드러운 목탄으로 봄의 향기를 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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